군이 전작권 전환의 마지막 단계로 알려진 FMC 평가에 대비해 연합검증평가TF 인력을 기존 9명에서 50명으로 늘립니다. 내년 초 한미안보협의회의(SCM)를 앞두고 검증 완료와 전환 연도 합의를 위한 사전 조율에 속도를 내겠다는 취지입니다.
전작권 전환 추진 과정에서 FMC 평가는 연합 차원의 준비 정도를 확인하는 절차로 거론돼 왔으며, TF 증원은 평가·검증 대응 역량을 확대해 일정 관리에 방점을 둔 조치로 해석됩니다.
이번 인력 증원은 연합 검증의 실무 진척과 관련 논의의 협의 속도에 영향을 줄 수 있어, 향후 SCM 전후로 전환 연도 관련 합의 도출 과정이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