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경제·금융

삼성전자 9.09% 급등 270,000원...TSMC 공급 부족에 파운드리 가격 인상

1시간 전24

삼성전자 주가는 20일 오전 10시 55분 기준 270,000원으로 전일 대비 9.09% 상승했다. 이는 전일 251,500원에서 6.33% 급락한 데 따른 반등이다. TSMC의 공급 부족 소식이 삼성 파운드리 가격 인상 기대를 키웠다.

무슨 일이 있었나

20일 TSMC 공급 부족으로 삼성 파운드리 가격이 최대 15% 인상된다는 보도가 나왔다. biz.chosun은 TSMC가 AI 수요로 wafer 가격을 510% 인상한다고 7월에 보도한 바 있다. siliconanalysts.com은 2026년부터 첨단 칩 가격 310% 인상을 전망했다. LinkedIn 분석에 따르면 TSMC 2nm 생산이 2026년까지 대부분 선점되면서 고객사가 삼성으로 이동하고 있다. 18일 반도체 대형주 강세로 코스피·코스닥이 상승한 흐름이 20일 삼성전자에 집중됐다.

시장 반응과 데이터

현재가는 52주 밴드 67,500~374,500원 중 66% 지점이다. 주간(5거래일) 등락률은 +0.7%로 안정적이다. 당일 거래량은 10,547,428주를 기록했다. 전일 6.33% 급락 후 9.09% 반등하며 변동성이 컸다. 시가총액과 PER·EPS·매출 컨센서스·영업이익률·FCF·애널리스트 의견 등 추가 실적 데이터는 미제공 상태다. 18일 반도체주 강세가 20일 가격 인상 뉴스와 맞물려 매수세가 유입됐다.

파급과 관전 포인트

삼성 파운드리 가격 인상은 TSMC 병목 현상으로 인한 공급망 재편을 가속할 전망이다. 경쟁사 TSMC와 인텔의 대응이 주목된다. AI 수요 지속 시 삼성전자 파운드리 매출 비중 확대가 예상된다. 다음 실적 발표와 규제 동향이 관전 포인트다. 19일 급락 후 20일 반등은 시장이 가격 인상 효과를 즉각 반영한 결과로 보인다. 지정학적 리스크와 글로벌 AI 투자 흐름이 추가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AI가 해외 보도·공개 자료를 실시간 수집해 작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한 기사입니다.

이 기사에 반응 남기기

#종목/005930.KS#삼성전자#파운드리#반도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