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공군의 미그-29 전투기가 15일 오데사 지역 상공에서 러시아의 게란(Geran) 드론을 격추했다. 목격자 영상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전투기는 러시아 드론을 추격한 후 결국 격추에 성공했다.
게란 드론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공격에 자주 사용하는 무인항공기로, 오데사를 포함한 우크라이나 남부 지역에 대한 반복적인 공격의 주요 수단이다. 우크라이나는 지속적인 드론 및 미사일 공격으로부터 영토를 방어하기 위해 공군력을 활발히 운용하고 있다.
이번 격추는 우크라이나의 방공 대응 능력을 보여주는 사례로, 러시아의 원거리 공격에 맞선 우크라이나의 지속적인 방어 노력을 반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