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오데사 인근 해역에서 옥수수를 운반 중이던 선박을 공격해 10명이 사망했다. 공격은 2026년 7월 20일 발생했으며, 민간 화물선이 표적이 된 것으로 파악된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해상 공격이 국제 해사법 위반이자 민간인 피해를 야기하는 행위라고 비난했다. 흑해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식량 수출 경로로 중요한 역할을 해왔으며, 양국 간 해상 활동을 둘러싼 충돌이 지속되고 있다.
이번 공격은 우크라이나 경제와 국제 식량 공급에 타격을 주는 사건으로 평가된다. 국제사회는 민간 선박 공격 중단을 촉구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