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우크라이나 곡물 수출항 사흘째 공격…국제 식량안보 우려

8월 15일22우크라이나, 오데사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주요 곡물 수출로인 흑해와 다뉴브강 항구를 사흘째 집중 공격하고 있다. 러시아 국방부는 15일(현지시간) 전날 저녁 우크라이나 유즈니항의 연료·윤활유 저장시설과 오데사항의 경비정을 타격했다고 발표했다.

우크라이나는 글로벌 밀 공급의 약 10%를 차지하는 주요 곡물 수출국이다. 흑해 항구들은 매년 수천만 톤의 곡물 수출을 담당하는 생명줄로, 러시아의 연쇄 공격은 우크라이나의 수출 능력 마비와 국제 식량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 같은 공격은 곡물 회랑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나타났으며, 국제사회는 러시아의 행동이 전 세계 식량안보를 위협한다며 즉각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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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곡물 수출#흑해#식량안보#국제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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