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농어촌 기본소득의 국비 분담률을 80%로 확대해 달라고 촉구했다.
의회는 정부의 국비 지원이 기존 50%에서 늘었지만, 여전히 지방 재정 부담이 과도하다고 지적했다. 또 농어촌 소멸 대응이 국가적 과제라며 중앙정부가 책임 있게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촉구는 지역 재정 부담과 국가 과제의 책임 소재를 분명히 하려는 성격으로, 향후 중앙정부의 분담률 조정 논의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인다. 다만 기사에는 구체적인 향후 일정이나 공식 협의 내용이 제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