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예측시장에서 일리아나 요토바 불가리아 대통령 승리 확률이 최근 24시간 동안 23%p 하락하며 65.0% 수준을 나타냈다. 24시간 거래량은 16만 달러를 넘어섰다.
10월 25일 실시된 1차 투표에서 요토바-키릴 발체프 조는 출구조사와 초기 개표 결과 3436% 득표에 머물렀다. 안드레이 규로프-게오르기 칸데프 조가 3133%로 바짝 추격하며 11월 1일 결선투표가 확정됐다. 사전 여론조사에서 40% 이상을 예상했던 것과 달리 격차가 크게 좁혀진 점이 주목된다. 투표율은 22% 내외로 저조했다.
65% 수준은 여전히 요토바가 결선에서 앞설 가능성을 높게 보는 시장 참여자들의 집단 추정치다. 11월 1일 결선투표 결과와 최종 개표가 관전 포인트다. 예측 확률은 사실이 아닌 베팅 참여자들의 전망일 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