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이 10월 28일 기준금리(OCR)를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시장이 인상 가능성을 70% 이상 가격에 반영한 것과 달리 4대 3 투표로 동결이 나왔다.
인플레이션 데이터가 예상보다 낮게 나오면서 결정이 내려졌다. 중앙은행은 데이터 발표 후 소통 블랙아웃 기간 중 이를 검토했다.
키위 달러가 호주 달러 대비 10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RBNZ의 시장 예상 빗나가기 결정은 중앙은행의 독립성을 재확인하는 신호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