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중앙은행, 기준금리 동결로 시장 충격

1일 전0뉴질랜드, 웰링턴

RBNZ가 예상과 달리 OCR를 6주간 동결했다. 시장 컨센서스와 반대로 투표 결과가 나왔다. 키위 달러 급락과 호주 달러 강세를 초래했다.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이 10월 28일 기준금리(OCR)를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시장이 인상 가능성을 70% 이상 가격에 반영한 것과 달리 4대 3 투표로 동결이 나왔다.

인플레이션 데이터가 예상보다 낮게 나오면서 결정이 내려졌다. 중앙은행은 데이터 발표 후 소통 블랙아웃 기간 중 이를 검토했다.

키위 달러가 호주 달러 대비 10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RBNZ의 시장 예상 빗나가기 결정은 중앙은행의 독립성을 재확인하는 신호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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