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중앙은행(RBA)은 11월 3일 현금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해 4.85%로 결정했다. 이는 2008년 이후 18년 만의 최고 수준이다.
이번 결정은 6대 3의 찬반 표결로 이뤄졌으며, 시장은 추가 인상 가능성이 낮아진 것으로 해석했다.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한 조치로 평가되며, 모기지 보유자 부담이 가중될 전망이다.
RBA는 인플레이션을 목표 수준으로 끌어내리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인상은 2026년 들어 다섯 번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