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닐 카시카리는 물가를 잡기 위한 금리 인상 폭이 미지수라고 밝혔다.
연준의 이중 책무 가운데 물가 안정이 5년째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가운데, 카시카리 총재는 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다만 금리 인상 강도나 속도는 확정하지 않은 셈이다.
이번 발언은 통화정책이 물가 목표 달성이라는 과제와 함께 경기·고용 측면의 균형을 계속 요구받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시장에서는 카시카리 총재의 ‘미지수’라는 표현을 신호로 해 추가 금리 경로를 둘러싼 관측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