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에너지의 사아드 알카아비 최고경영자(CEO)가 호르무즈 해협 위기로 인해 회사의 확장 프로젝트가 지연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중요 장비가 카타르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알카아비 CEO는 카타르에너지가 현재 액화천연가스(LNG) 생산량을 "매우 미미한" 수준으로만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호르무즈 해협은 페르시아만과 아라비아해를 연결하는 전략적 해로로, 세계 석유 교역량의 상당 부분이 통과하는 지점이다. 카타르는 세계 주요 LNG 생산국으로, 에너지 사업이 국가 경제의 중추를 담당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