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의 드론 공격에 대해 수배 강력한 보복을 하겠다고 위협했다.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군이 진행 중인 '특별군사작전'과 관련해 "군인들이 전진하고 있다"며 "승리가 분명히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푸틴 대통령의 발언은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의 에너지 인프라를 노린 드론 공격을 강화하는 상황에서 나왔다. 양측은 상호 공격을 지속하며 갈등을 심화시키고 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공격에 대한 강경한 대응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의 '특별군사작전'은 2022년 시작돼 현재까지 5년간 지속되고 있다. 양국의 무장 충돌은 인명 피해와 기반시설 파괴로 이어지고 있으며, 국제사회의 중재 시도에도 불구하고 교착 상태가 계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