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공대, AI로 면역항암제 효과 미리 예측하는 기술 개발

1시간 전10대한민국, 포항
포항공대, AI로 면역항암제 효과 미리 예측하는 기술 개발AI

포항공대가 종양 미세환경의 노화 세포를 분석하는 AI 기술로 면역항암제 치료 효과를 미리 예측하는 방법을 개발했다. 기존 지표보다 높은 예측 성능을 보여 환자들이 자신에게 맞는 치료법을 선택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치료를 줄이고 의료 자원 배분을 효율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공과대학교 연구팀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면역항암제의 치료 효과를 사전에 예측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종양 미세환경 내 노화 세포를 분석하는 방식으로, 기존 지표보다 높은 예측 성능을 보인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이번 기술은 종양 주변부의 노화 세포가 면역항암제 반응에 미치는 영향을 AI 모델로 분석하여 환자의 치료 효과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정확한 사전 예측을 통해 어느 환자가 치료에 잘 반응할 것인지 판단할 수 있게 되면서, 환자들이 자신의 상태에 맞는 최적의 치료법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불필요한 치료를 줄이고 의료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는 데도 기여할 수 있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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