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이 9일부터 G7 정상회의를 계기로 유럽 순방에 나선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번 방문이 한반도 평화에 대한 교황청의 지속적인 지지와 관심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순방 일정에는 트럼프 대통령과의 만남이 포함되어 있어 국제 정치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청와대 관계자는 한반도와 세계의 평화, 화해를 주요 이슈로 다룰 것으로 예상했다.
교황의 방북 요청 가능성에 대해서는 아직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으며, 향후 한반도 평화 외교의 흐름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