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가 우크라이나에서 희생된 민간인을 기리는 추모비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날 "우크라이나는 과거사 진실을 밝히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역사 규명 의지를 드러냈다.
젤렌스키는 동시에 "폴란드와 우크라이나는 러시아라는 공통의 위협에 직면해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양국이 과거사 문제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안보 위협 극복을 위해 협력해야 한다는 입장을 반영한 것이다. 폴란드의 추모비 건립 추진은 역사적 화해와 동시에 현재의 우크라이나 상황에 대한 국제적 관심을 촉구하는 의미로 해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