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에 수출된 K2 전차 약 30대가 결함으로 수리 대기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폴란드 국방부는 해당 상황을 일반적인 운용 과정으로 규정하며 전력 운용에 지장이 없다고 밝혔다. 전차 인도 이후 일부 기체에서 정비가 필요한 사례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전제로 한 설명으로 해석된다.
이번 해명은 결함 논란이 확산될 경우 제기될 수 있는 우려를 선제적으로 차단하려는 성격이 있다. 다만 수리 규모가 확인된 만큼, 결함 유형과 후속 점검·정비 체계가 어떻게 운영되는지에 따라 신뢰도와 향후 운용 평가가 달라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