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조나스 주, 가뭄 비상사태 46개 시·12만 가구 피해

1일 전0브라질, 아마조나스

아마조나스 주 정부가 10월 27일 가뭄(estiagem) 상황 보고서를 발표했다. 46개 시가 비상사태, 12만4천 가구 피해. 식량·키트 지원 확대.

아마조나스 주 정부는 10월 27일 가뭄 피해 현황을 담은 최신 보고서를 공개했다. 방위민방위청에 따르면 124,887가구가 가뭄 피해를 입었으며, 46개 시가 비상사태, 12개 시가 경보, 4개 시가 주의 단계에 있다.
주 정부는 이날 아남(Anamã)과 리우프레토다에바(Rio Preto da Eva) 두 시에 13톤 이상의 식량과 청소 키트, 물탱크를 긴급 지원했다. 올해 첫 번째 가뭄 대응 작전으로 15개 시에 총 96톤 식량 등이 배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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