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전 외교부 장관이 KAIST 초빙석학교수 및 과학외교센터 자문위원장 자격으로 영국을 방문해 글로벌 과학외교 네트워크 확대를 추진했다.
박진 전 장관은 이번 방문에서 영국 학계 및 정부 관계자들과 과학기술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하며 국제 과학외교 협력의 기초를 다졌다. KAIST 과학외교센터 주도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과학기술을 통한 국제 관계 강화라는 새로운 외교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한국 과학기술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지는 가운데 과학외교는 전통 외교를 보완하는 새로운 채널로 부상하고 있다. 영국과의 협력은 한국의 과학 네트워크를 유럽으로 확대하는 전략적 기반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