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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주가 5.13% 급락, 142.8달러…AI 지출 우려 지속

1시간 전37
오라클 주가 5.13% 급락, 142.8달러…AI 지출 우려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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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주가가 18일 5.13% 하락하며 142.8달러를 기록했다. 52주 고점 대비 큰 폭으로 조정된 가운데 AI 인프라 투자 부담이 재부각됐다. 거래량은 780만 주를 넘었고 시총은 약 4,519억 달러 수준이다.

오라클(ORCL) 주가는 18일 오전 10시 45분(현지시간) 기준 142.8달러로 전일 대비 5.13% 하락했다. 주간(5거래일) 기준으로는 6.4% 떨어졌으며, 52주 밴드(114.5~345.72달러) 내 현재가는 하단 13% 지점에 위치한다. 당일 거래량은 780만 주를 기록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무슨 일이 있었나

Benzinga는 17일 “Oracle trades lower as massive AI capital spending, negative cash flow, and Michael Burry's short warning weigh on ORCL stock” 기사에서 AI 관련 대규모 자본지출과 마이너스 현금흐름, ‘빅쇼트’ 투자자 마이클 버리의 공매도 경고가 주가에 부담을 주고 있다고 보도했다. ChartMill은 18일 “Iran Risk and Oil Above $90 Snap the Rally” 헤드라인에서 이란 리스크와 유가 상승이 기술주 랠리를 제약했다고 지적했다. 본지 보도에 따르면 오라클은 8월 14일 3.48% 급락, 8월 11일 3.77% 급락하며 최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Seeking Alpha와 Benzinga는 17일 AI 레버리지와 ‘Achilles' Heel’ 관련 기사를 통해 시장이 AI 투자 과열 우려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음을 전했다.

시장 반응과 데이터

시총은 약 4,519억 달러로 집계됐으며 PER(TTM)은 26.4배, EPS(TTM)는 5.86달러, 배당수익률은 1.28%다. 52주 고점 345.72달러에서 현재가는 58% 이상 하락한 상태로, 52주 밴드 하단에 근접했다. 주간 등락률 -6.4%와 일간 -5.13%는 최근 3거래일 연속 하락 흐름과 맞물린다. 거래량 780만 주는 평균 대비 활발한 수준이다. 애널리스트 의견(8월 1일 기준)은 적극매수 15건, 매수 25건, 보유 8건, 매도 1건으로 매수 우위가 유지되고 있으나 주가 반영은 제한적이다.

파급과 관전 포인트

오라클의 AI 클라우드 인프라 확대는 공급망 전반의 데이터센터 투자 경쟁을 심화시키고 있으며, 경쟁사인 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구글의 CapEx 계획과 비교되는 상황이다. 이란-미국 긴장 고조로 인한 유가 상승은 기술주 전반의 밸류에이션 압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 다음 실적 발표와 가이던스, 규제 당국의 AI 관련 정책 변화가 주요 관전 포인트다. 8월 17일 Benzinga 기사에서 언급된 마이클 버리의 발언 이후 시장이 단기 모멘텀을 주시하고 있다. 52주 저점 114.5달러 지지 여부와 외국인·기관 수급 변화가 향후 변동성을 좌우할 전망이다.

AI가 해외 보도·공개 자료를 실시간 수집해 작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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