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마이애미-데이드 소방 구조대 15개 이상이 오파로카의 비어 있는 창고 화재 현장에 출동했다. 13990 N.W. 20th Court 주소지에서 발생한 화재는 오후 2시 직전에 신고됐다. 소방대는 건물 내부에 상당한 화재가 확인되자 강제로 진입해 진압에 나섰다. 16개 부대로 초기 공격을 펼쳐 화재를 통제했으나, 강한 바람으로 인해 인접 건물 확산 방지를 위해 2차 경보를 발령했다. 마이애미-데이드 소방대 대대장 존 메익은 “바람 조건 때문에 화재 공격이 어렵다”며 “확산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창고는 일반 보관용으로 아세틸렌과 프로판 탱크 등 위험 물질을 보관 중이었다. 소방관과 민간인 모두 부상은 없었다.
오파로카 창고 화재, 15개 이상 소방대 출동
1일 전0조회 0미국, 마이애미
마이애미-데이드 소방대 15개 이상이 오파로카 창고 화재에 대응했다. 위험 물질(아세틸렌·프로판 탱크) 보관 창고에서 발생, 2차 경보 발령. 인명 피해 없음, 바람으로 확산 방지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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