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춘천의 한 폐기물 처리업체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산림당국이 공동 대응에 나섰습니다.
불길은 인근 산림으로 번질 위험이 커 확산 차단이 핵심이었으며, 현장에는 인력 52명과 장비 20대가 투입됐습니다. 당국은 초기 대응과 진압을 이어가며 불길을 86분 만에 완전히 잡았습니다.
이번 화재는 폐기물 처리시설의 화재가 산림 인접 지역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산림 번짐 우려가 즉각 대응으로 차단된 만큼, 추가 연소 여부와 주변 안전 조치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