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철강공장에서 2만 톤 규모의 고철이 타는 화재가 발생해 24시간째 진화가 이어지고 있다.
화재는 하루 넘게 확산·잔불 정리가 계속되며 진화에 난항을 겪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화성의 폐기물 처리업체에서도 화재가 발생했으나 약 10시간 만에 진화됐다.
이번 창원 화재는 다량의 고철이 연소하는 유형인 만큼 대응에 시간이 더 걸릴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당국은 원인과 경위를 파악하는 한편, 피해 규모와 후속 안전조치가 진행되는지 계속 확인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