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온타리오 주의 한 남성이 캐나다 데이(7월 1일) 기간 무슬림 가족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CTV뉴스 보도에 따르면 당국은 증오 범죄와 관련된 혐의를 포함해 여러 죄목으로 피의자를 입건했다.
이번 사건은 캐나다에서 무슬림 공동체에 대한 증오 범죄가 지속적으로 보도되는 가운데 발생했다.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최근 몇 년간 종교적·인종적 동기에 따른 범죄가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온타리오 경찰은 사건의 정확한 동기와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 사건은 캐나다 사회의 다양성과 포용성이 시험받는 상황을 반영한다. 관계자들은 모든 형태의 증오 범죄에 대한 단호한 대응과 피해자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