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공습으로 시리아 다라아 민간인 7명 사망

8시간 전6시리아, 다라아

요르단 공군이 교회 공격 보복으로 시리아 남부 다라아 지역을 공습했다. 시리아 당국은 민간인 7명(어린이 3명 포함)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시리아는 사전 협의 없이 이뤄진 작전이라며 국경 통로를 폐쇄했다.

요르단 공군이 지난 26일 시리아 남부 다라아 지역 여러 곳을 공습했다. 요르단은 요르단 내 교회 공격 사건과 연계된 테러 단체 은신처를 겨냥한 보복 작전이라고 밝혔다.
시리아 민방위대와 보건 당국은 공습으로 민간인 7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했다고 전했다. 사망자 중에는 어린이 3명과 여성이 포함됐다.
시리아 정부는 사전 통보 없이 이뤄진 작전이라며 조사에 착수하고 요르단과의 국경 통로인 나시브를 일시 폐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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