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이제 만나러 간다'에 출연한 북한 외교 현장 경험자 류현우가 북한 외교의 이면을 공개한다. 쿠웨이트 주재 북한 외교 기관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최고 권력자의 말을 전달하는 '1호 통역' 역할의 극한 현실을 드러낸다.
류현우는 북한의 해외 외교 활동과 투자 관련 비화를 털어놓을 예정이다. 북한의 외교 현장에서 벌어지는 의사결정 구조와 국제 관계 운영 방식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증언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증언은 북한의 외교 정책 운영, 통역진의 역할과 압박, 국제 제재 하에서의 경제 활동 등 다층적인 관점에서 북한 체제를 이해하는 데 의미 있는 자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