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방사포가 서울에서 52㎞ 떨어진 지점까지 전진 배치된 정황이 포착됐다. 국방안보포럼 신종우 사무총장은 "진지 배치의 전환 없이도 한반도 남한을 타격하기 위해 배치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북한은 DMZ(비무장지대) 인근에 지원시설 21동을 신축하는 등 전방 군사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는 남북 군사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북한이 전술 능력을 확대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한편 북한은 한미일 등 30여 개국이 참여한 다국적 해상훈련 림팩에 참가한 우리 정부를 강하게 비난하며 1년 3개월 만에 도발 수위를 높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북한의 군사 도발이 계속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