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의 대통령이 최근 최대 규모의 군사 확충을 승인했다. 정부는 민간인을 대상으로 공격을 감행하는 다수의 무장 단체들을 대처해야 한다는 강한 압박 속에서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나이지리아는 보코하람, 이슬람국가 서아프리카 지부(ISWAP) 등 테러 조직과 무장 반군의 위협으로 인해 오랫동안 보안 위기에 시달려왔다. 특히 북동부 지역에서 빈번한 공격으로 많은 민간인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이번 군부대 확충은 정부의 치안 능력 강화 및 무장 단체 소탕 의지를 보여주는 조치로 평가된다. 다만 확충 규모와 구체적 배치 계획, 필요한 예산 등 실행 방안에 대해서는 추가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