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제르의 반정부 반군 조직 애국해방전선(FPL)이 2026년 8월 30일 국내 쿠데타 시도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FPL은 이번 작전에 참여한 특수군을 칭찬하며 다른 보안 부대들에 '평화, 안정, 공화정 질서' 회복을 위한 노력에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
FPL은 쿠데타 계획자들과의 연대를 표현했으며, 현재 권력을 장악한 국방·안보평의회(CNSP)의 '군부 독재' 종식을 목표로 하는 향후 모든 이니셔티브에 기여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이는 반군 세력이 정치적 전환기를 틈타 자신의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시도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