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가 성장 둔화와 이용자 참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전체 직원의 약 6%를 감원하며, 규모는 2022년 이후 최대라고 밝혔다.
이번 감원 조치는 분기 실적 발표를 일주일 앞두고 단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넷플릭스는 최근 성장세 둔화 흐름이 이어지면서 비용 구조 조정을 통해 사업 효율을 끌어올리려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번 구조조정이 서비스 경쟁과 구독 유지 전략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다만 구체적인 조직 재편 범위와 향후 인력 운영 계획은 이번 발표 이후 확인될 가능성이 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