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가 성장세 둔화와 주가 하락에 대응하기 위해 최고콘텐츠책임자(CCO)를 전격 교체했다.
신임 CCO로 피터 라이스 전 디즈니 회장을 영입하며 콘텐츠 전략 전반을 재정비하겠다는 방침을 내놨다. 이번 인사는 최근의 시장 분위기와 실적 부담을 반영한 인사로 해석된다.
콘텐츠 편성·투자 방향은 플랫폼의 가입자 흐름과 직결돼 변화가 예상되는 대목이다. 다만 이번 결정이 구체적으로 어떤 전략 전환으로 이어질지는 추가 공개가 필요한 상황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