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오션플랜트는 해상풍력의 핵심 부재 제작 공정인 X Brace 제작에 궤도식 자동 용접 시스템을 도입해 작업 시간을 37% 단축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내년 착공하는 해상풍력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해당 용접 자동화 기술을 향후 해양플랜트 전반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전환은 대형 부재의 용접 공정에서 생산성과 작업 효율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둔 것으로, 향후 유사 공정이 많은 해양플랜트 사업 전반의 생산 계획 수립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