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가 부산 동래구에 두 번째 플래그십 전시장을 열고 지역 상생을 위한 금융 협약을 체결했다. 르노코리아는 2027년까지 700억 원을 투입해 부산에 미래차 연구개발 거점인 '뉴 테크 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전시·연구개발을 한데 묶어 지역 내 자동차 관련 사업 역량을 확장하려는 흐름으로 해석된다. 특히 금융 협약을 통해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단순 설비 투자보다 지역과의 연계에 무게가 실린다.
2027년 출범을 목표로 한 만큼 이후에는 센터 구축 일정과 연구개발 기능이 단계적으로 공개될 가능성이 크다. 다만 구체적 운영 시점과 세부 프로그램은 별도 확인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