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출연연 자발적 퇴직자 가운데 30·40대 비중이 88.4%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기사에 따르면 낮은 처우와 고용 불안정이 원인으로 거론되며, 핵심 연구 인력의 학계 이직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는 연구기관 내부에서 인재가 빠르게 빠져나가고 재충원 속도가 따라가지 못할 가능성을 시사한다.
핵심 연구 인력이 학계로 이동할 경우 출연연의 연구 연속성과 인력 운영에 부담이 커질 수 있다. 당분간은 퇴직 추이와 이직 흐름이 이어지는지 여부가 관건으로, 인력 안정화와 처우 개선 논의가 실제 변화로 이어질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