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도바가 러시아의 공격으로 인한 물 부족 우려에 따라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환경부 장관 게오르게 하드르는 필수 불가능한 물 사용에 대한 제한 조치가 필요할 수 있다고 밝혔다.
러시아의 공격으로 인한 인프라 피해가 물 공급 체계에 영향을 미치면서 몰도바는 국가 차원의 대응 체제를 구축했다. 하드르 장관은 상수도 공급 안정화를 위해 비필수 용수 사용 제한이 불가피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몰도바는 우크라이나에 인접한 유럽 국가로, 러시아의 공격이 광범위한 기반시설에 영향을 미쳐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물 부족 위기는 몰도바가 직면한 에너지 및 자원 공급 불안정 문제의 연장선으로 평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