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지원하는 뉴저지주 최대 규모 AI 데이터센터가 허가되지 않은 가스 발전기를 운영하며 연방법을 위반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비영리 뉴스룸 플러드라이트(Floodlight)가 지난주 촬영한 열화상 드론 영상에 따르면, 빈랜드의 데이터원(DataOne) 시설은 촬영 당시 62개 발전기 중 최소 45개를 운영 중이었다. 이들 발전기는 모두 정부 허가를 받지 않은 상태로 운영되고 있었다.
이번 조사는 동부 해안 최대 규모 데이터센터 중 하나로 꼽히는 이 시설이 현지 및 연방 환경 규제를 충족하지 않고 있을 가능성을 제시한다. 열화상 촬영 기술을 통해 운영 중인 발전기들의 활동을 적외선으로 추적한 영상 증거가 확보됨으로써 규제 당국의 조사 필요성이 높아진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