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마약 카르텔, 첨단 드론 활용 확대…우크라이나 전쟁 경험자 영입 우려

1시간 전28멕시코
멕시코 마약 카르텔, 첨단 드론 활용 확대…우크라이나 전쟁 경험자 영입 우려AI

멕시코 마약 카르텔이 첨단 드론 활용을 빠르게 확대하면서 미국 당국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카르텔이 전파 방해 시스템을 회피하는 드론 전술을 연구하고 있으며, 우크라이나 전쟁 경험이 있는 콜롬비아 출신 전투원을 영입해 드론 운용자 교육에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멕시코 정보당국은 일부 카르텔이 대형 폭발물 탑재 드론을 이미 보유하고 있다고 경고했으며, 미국과 멕시코 당국은 대응 능력이 위협의 발전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멕시코 마약 카르텔이 첨단 드론 활용을 빠르게 확대하면서 미국 당국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드론 운용 경험을 쌓은 전투원들이 범죄조직에 전장 기술을 이전할 가능성이 주요 우려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다.

미국 당국자들에 따르면 멕시코의 일부 마약 카르텔은 드론전을 연구하면서 전파 방해 시스템을 우회하는 방법 등을 익히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더 많은 폭발물을 운반할 수 있는 대형 드론을 확보하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콜롬비아 출신 전투원들은 우크라이나 전장에서 드론 운용 경험을 쌓은 뒤 멕시코 마약 카르텔에 영입돼 드론 운용자들을 교육하는 데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멕시코 정보당국은 일부 카르텔이 이미 무거운 탑재물을 운반할 수 있는 대형 드론을 보유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콜롬비아에서도 무장단체들의 무장 드론 활용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과 멕시코 당국은 마약 카르텔이 드론 전술을 계속해서 변화시키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응하기 위한 대드론 역량이 위협의 발전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발전한 드론 운용 기술이 멕시코의 범죄조직으로 이전될 가능성이 미국 당국의 주요 우려로 부상하고 있다.

이 기사에 반응 남기기

#멕시코#마약카르텔#드론#첨단드론#우크라이나전쟁

댓글

주제·종목·핵심 키워드와 최신성을 바탕으로 골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