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버른 공항(MEL)은 7월 27일 콴타스 그룹과 터미널 2 국제선 확장 및 개편을 위한 협약을 발표했다. 총 A$45억 규모 사업으로, 와이드바디 게이트 5개를 신설하고 콴타스가 Airbus A350-1000LR을 배치해 신규 국제 노선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콴타스가 제트스타의 멜버른 허브 확대를 지원하는 내용도 포함한다. 공항 측은 국제 비즈니스 라운지 신설로 승객 편의도 높일 예정이다.
호주 항공 산업 회복과 국제 연결성 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