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일 실시된 매사추세츠 주민투표에서 Question 7이 부결됐다. 이 안은 공공 상하수도 지역에서 단독주택 최소 부지 5,000평방피트·도로 전면 50피트 제한을 완화하는 내용이었다.
찬성 측은 스타터 홈 공급 증가와 주거비 완화를 기대했으나, 전체 투표에서 반대가 앞섰다. 보스턴·캠브리지·서머빌 등 도시 지역에서는 찬성이 강했으나 주 전체 결과는 부결로 확정됐다.
이번 결과는 주택 위기 대응 정책에 타격을 주며, 지역별 주거 정책 논의가 지속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