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태풍 바비, 괌·일본·대만·중국 강타 최대풍속 시속 287km

7월 9일6괌, 일본, 대만, 중국
슈퍼 태풍 바비, 괌·일본·대만·중국 강타 최대풍속 시속 287kmAI

슈퍼 태풍 바비가 최대풍속 시속 287km로 서태평양을 강타하고 있다. 괌, 일본, 대만, 중국 등이 피해 위험에 직면했으며 주요 군사시설도 영향권이다. 극심한 바람 피해와 침수 위험에 각국이 긴급 대응 중이다.

국제재해경보시스템(GDACS)이 열대성 저기압 '바비'를 슈퍼 태풍으로 분류했다. 최대풍속이 시속 287km에 달하는 강력한 태풍이다.

태풍 바비는 괌, 북마리아나제도, 일본, 대만, 중국 등 서태평양 지역을 위협하고 있다. 미국 괌 기지와 일본의 오키나와 등 미국 주요 군사시설이 영향권에 들어갔다. 대만과 중국 동부 지역도 강풍과 호우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 규모의 슈퍼 태풍은 극심한 바람 피해와 대규모 침수, 산사태 등을 초래할 수 있어 관련 국가들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 당국은 주민 대피령과 항공편 운항 중단 등 선제적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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