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중국 광둥에서 한 남성이 도로 가장자리의 물웅덩이 옆에 엎드리듯 몸을 숙여 웅덩이에 고인 물을 직접 마시는 모습이 포착됐다.
영상을 촬영한 누리꾼은 당시 남성이 다시 물을 마시기 위해 두 번째로 몸을 숙이려는 모습을 보고 그를 불렀다고 전했다. 해당 누리꾼은 남성에게 생수 한 병을 건네기 위해 준비했지만, 남성은 목소리를 들은 뒤 급히 달아난 것으로 전해졌다.
제보 내용에서는 남성이 물웅덩이의 물을 마신 이유나 이후 행방 등에 대해서는 추가로 알려지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