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리 무장군이 국제 파트너들의 지원을 받아 '돌구꼴로꼬 작전'의 일환으로 지마(지하드-마그레브-이슬람연합/프론티에르-드-리베라시옹 연합, JNIM/아자와드 해방전선 FLA) 의심 거점을 대상으로 공습을 실시했다. 말리군의 정보 당국은 키달 시에서 연합군 소속 인원과 무기, 보급 장비를 보관 중인 은폐소를 식별했다고 밝혔다.
무슨 일이 있었나
말리군은 틴자와테느와 탈한닥 인근의 여러 전략적 요충지에 대해서도 추가 공습을 단행했다. 군부는 이 공습으로 수많은 무장세력이 사살되고 군사 장비가 파괴되었다고 주장했다. 이번 공습은 키달을 중심으로 한 지마 세력 타격을 목표로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
배경
지마는 알카에다 계열 테러 조직으로 말리 북부와 사헬 지역에서 활동해 왔다. 말리는 2020년 쿠데타 이후 러시아 용병단(와그너)을 포함한 국제 파트너들과의 보안 협력을 강화해 왔으며, 반테러 작전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돌구꼴로꼬 작전은 이러한 맥락에서 추진되는 대규모 군사 작전으로 알려져 있다.
의미와 전망
이번 공습은 말리군이 사헬 지역의 테러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국제 지원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주요 거점을 직접 제거하려는 노력으로 평가된다. 말리 북부는 지난 수년간 지마와 기타 극단주의 세력의 활동 근거지로 기능해 왔으며, 이번 같은 군사 작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