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이 2026년 2분기 영업익 1224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작년 동기 영업익 대비 230% 증가한 수치로, 건설사의 체질 개선 효과가 본격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롯데건설은 프로젝트파이낸싱(PF) 우발채무를 7276억원 감축해 재무 건전성을 크게 개선했다. 이는 과거 PF 부실로 인한 부채 문제 해결을 위한 적극적 노력의 결과로 평가된다.
해당 성과는 건설 수주 호실적과 진행 중인 프로젝트의 수익성 개선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업계 전문가들은 롯데건설이 구조적 개선 기조를 유지할 경우 2분기 이후 추가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