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지역 건설업계의 공사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대형 건설사와 지역 업체가 만나는 ‘만남의 날’을 개최했다. 울산지역 하도급률이 36.54%에 그치는 상황에서, 지역 하도급 기회를 확대하려는 취지다.
대형 건설사 14곳과 지역 업체 60곳이 311회의 상담을 진행하며 하도급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는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상생 협력을 추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산업의 참여 기반을 넓히려는 지자체의 수급 연결 노력으로 해석된다. 다만 기사에는 상담 이후 실제 계약 성사 규모나 후속 일정이 제시되지 않아, 단기 성과의 폭은 확인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