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이 멕시코 K-엑스포에서 닥터그루트와 더페이스샵을 앞세워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섰다. 행사 기간 하루 평균 5,000여 명이 방문하며 부스 유동 인구가 형성됐고, 회사는 중남미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배경으로 K뷰티는 해외 소비자 관심이 커지며 동남아와 미주 등으로 확산되는 흐름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멕시코 전시 참여는 브랜드 노출과 현장 반응을 동시에 확인하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의미는 중남미 내 인지도를 높이고 유통·마케팅 접점을 넓힐 수 있다는 점이다. 다만 이번 성과가 장기 판매로 직결되는지의 구체적 지표는 제시되지 않아, 향후 현지 확장 속도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