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8일 청와대에서 취임 1주년을 맞아 'K이니셔티브'를 강조하며 외교안보 성과 결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통령은 이번 기념사에서 초격차 산업 강국, 글로벌 외교·안보 강국, 그리고 국민 모두가 합의한 규범과 규칙이 지켜지는 정상사회 구현을 주요 목표로 제시했다. 이는 지난 1년간 추진해온 정책의 연장선 위에서 앞으로의 국정 방향을 제시한 것으로 해석된다.
취임 초기부터 강조해온 'K이니셔티브'는 한국의 고유한 가치와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사회에서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외교·안보·경제 분야에서의 종합적 성과를 내기 위한 정부의 전략적 방향을 보여주는 대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