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양대 노총 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메가프로젝트 성공을 위한 노사 협력을 당부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메가특구법을 둘러싼 노동 쟁점은 사회적 대화를 통해 풀기로 하고, 정년연장 법안은 연내 결론을 내기로 합의했습니다.
정부와 노동계는 대규모 국책사업의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노동 갈등을 조기에 해소하고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정년연장은 고령화 추세 속에서 근로자의 고용 안정성을 높이려는 정책으로, 양측이 실질적 협상을 통해 합의점을 찾기로 한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