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16년 만에 멕시코를 방문해 한·멕시코 통상 협력 확대를 제안했습니다. 방문 중 이 대통령은 현지 진출 기업의 관세 부담을 덜기 위한 통상 협정 재개와 국산 경공격기 수출 등을 논의했습니다.
한국과 멕시코는 2004년 FTA를 체결했으나, 이후 협상이 진행되지 않아 양국 간 통상 현황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이 대통령의 이번 방문은 제조업 기반의 양국 경제 협력을 심화하고, 방위산업 분야 협력까지 확대하려는 취지로 해석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