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李대통령의 지지율이 64%로 집계됐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당의 우세론은 46%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외교' 정책이 12%로 가장 높게 꼽혔으며, '직무 능력/유능함'은 7%, '서민 정책/복지'와 '소통'이 각각 6%로 집계됐다. 한편 부정 평가로는 '경제/민생/고환율' 문제가 11%로 지적됐고,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는 10%, '외교'는 9%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는 현 정부의 외교정책에 대한 국민 신뢰도가 높은 반면, 경제민생 분야에서는 개선 요청이 있음을 시사한다. 지방선거는 여당의 통치 성과를 검증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