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정부가 출범 1년을 맞아 글로벌 외교와 미래 기술 분야에서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가 나온다.
정부는 지난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주도하며 국제 무대에서의 위상을 강화했다. 특히 미국, 중국, 일본 등 3국과의 정상외교가 전면 복원되면서 한반도를 둘러싼 주요국 외교 채널이 정상화됐다. 동맹 관계 강화와 경제협력 기반도 동시에 확보했다.
기술 분야에서도 AI와 첨단기술 등을 중심으로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글로벌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선제적 투자와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섰다는 평가다.
다만 향후 과제는 '미래 준비'의 지속가능성이다.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 속에서 글로벌 위상 유지, AI·반도체 등 첨단기술 산업의 경쟁력 강화가 과제로 지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