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로 인한 인플레이션 완화 기대감과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코스피가 3.6% 급등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6% 상승하며 강한 상승세를 기록했다.
미국의 7월 CPI 발표는 시장의 금리 인하 기대를 높였고, 이는 글로벌 주식시장에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했다. 특히 기술주가 주도적으로 상승하면서 코스피 상승을 이끌었다. 코스닥은 소폭의 상승률을 보였으나 4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어 시장의 긍정적 심리가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전문가들은 미국 인플레이션 둔화가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가능성을 높여 국내 증시에도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